결과를 창출하기 위한 과정은 수많은 과정과 결과의 집합체 이다. 이런 집합체로 형성된 것이 그 프로젝트의 결과이다.
그렇다면 결과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과정과 결과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기에 연결되어 결과라는 달콤한 과일이 열리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사이에는 과정을 연결해 주는 PM(Project Management)이 있다. 이 책임자의 능력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난다.
이는 결과 안에서 과정 간의 공유 결합은 과정의 특성을 이해하는 자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분만을 이해하면 전체를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