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2

행복을 이루고 있는 요인_슬기로운 직장인 쾌를 느끼면서 산다는 것은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다.이런 행복은 저마다의 기준으로 여러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보편적인 기준과 개인적인 기준으로 구성된다.그러나 그 비중은 저마다 다르다.  보편적인 기준에는 경제력, 가족간의 관계, 사회적 지위 등이 있다. 개인적인 기준에는 하고 싶은 일, 사회적 인정, 안락한 삶 등이 있다.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이들은 이런 요인들을 보편적, 개인적 지표까지 향상하기 위해 한발 한발 잎으로 나아간다. 그 과정에서도 쾌를 느낀다.  그러나 기준에 대한 고민 없이 그리고 논리, 철학 없이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은 더디고, 슬픈 실패로 인생의 길을 잃어버리게 된다. 2024. 4. 26.
과정과 결과 사이_슬기로운 직장인 결과를 창출하기 위한 과정은 수많은 과정과 결과의 집합체 이다. 이런 집합체로 형성된 것이 그 프로젝트의 결과이다.  그렇다면 결과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과정과 결과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기에 연결되어 결과라는 달콤한 과일이 열리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사이에는 과정을 연결해 주는 PM(Project Management)이 있다. 이 책임자의 능력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난다. 이는 결과 안에서 과정 간의 공유 결합은 과정의 특성을 이해하는 자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분만을 이해하면 전체를 보기 어렵다. 2024. 4. 26.
평판이 신뢰성을 갖기 위한 조건_슬기로운 직장인 평판이란 소문이다. 근원지를 확인 할 수 있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평판이라 여긴다.  들은 데서 시작해서 그렇더라는 말이 언제인지도 모르게 사실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그러면서 주변인 모두의 귀에 들어 가게 되고 정설로 자리 잡게 된다.  가령 사례는 없고 감정의 결과물로 상상의 여지를 만들어 새로운 장르까지 만들어 내기까지 한다. 그 사람과 있으면 힘들다. 그 사람은 문제가 있다. 그 사람은 화합이 안 된다. 그 사람은 특이하다.  이 중 하나를 풀이 하자면 이렇다. 그 사람과 같이 근무하면 일을 힘들게 한다. 이 말의 본질은 일하지 않고 루팡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다. 그 사람 입장에서는 사실이다. 그러니 사실이라는 정의로 전달하니 임팩트가 있다.   이런 내막에 관심 있는 이는 회사 내 그 누구도 .. 2024. 4. 26.
착함, 선함, 바른 사람 등이 말하는 내용의 타당성은 그들의 선함과는 별개이다_슬기로운 직장인 특히 본인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믿는 논리를 보면 타당성보다는 자신의 선함,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마음의 진실함으로 설득한다. 이는 자신이 선하기에 결과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기인하다. 논리보다는 자신의 선함을 믿는 생각에 기인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개인적인 삶은 몰라도 조직에서는 혼란을 일으키는 이벤트를 준다.가히 소시오페스에 버금 간다.  '저 사람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 ' 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나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으로 타인의 논리를 이해하려 하지도 않는다.  이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하기도 한다.  그 사람은 좋은 의도가 없어 보인다. 착한 내가 말하는 것을 무시한다. 그러면서 사슴 같은 눈에서 .. 2024. 4. 26.
부서를 위한 의사결정이란 이상이며, 현실은 고민과 고뇌가 없는 의사결정이다_슬기로운 직장인 좋은 기회, 의도, 행동 등은 언제나 누구에나 항상 좋을 수 없다.그러나 근접할 수는 있다. 그렇기에 고민에 고민이 필요하다.그런 과정이 없다면, 근접할 수 있는 행운조차 찾아오지 않는다.  그렇기에 의사 결정을 하는 의사결정권자가 고민하는 농도에 따라 이를 수행하는 부서원의 직무 만족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그 직무 만족도는 부서원의 역량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에 반해, 고뇌 없는 의사 결정은 부서원에게 단순함을 준다.  그 단순함은 부서원의 능력 저하로 이어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부서 역량도 당연히 낮아지게 된다. 2024. 4. 26.
성장을 지원할 것인가, 아니면 성장을 시킬 것인가_슬기로운 직장인 성장을 하고자 한다면,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 성장을 소망하며 나아가고 있는 이에게는 연료만 주면 된다. 또한 동인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주면 그뿐이다. 그렇지 않아도 이들은 계속 나아 갈 것이다. 방해만 하지 않으면 된다. 무료함, 지루함, 나태함을 갖고 있는 이들과 경계를 두면 된다.  이에 반해 성장에 주저하거나 회피하고 있는 이들은 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목표를 설정하지도 못하는 이들이며, 현재 자신의 수준을 평가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는 목표, 성장 과정, 피드백 등을 교육하고 시켜야 한다. 성인 학습과 반하는 방향이지만 그래도 자아 성장과 실현을 위한 욕구가 없으니 직관적인 욕구라도 이용하여 성장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중에 일부분은 자아를 보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024. 4. 26.
반응형